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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플러스치과 방문 전 궁금한 점을 확인하세요

예약, 주차, 진료 전 준비사항처럼 내원 전에 자주 묻는 내용을 모았습니다. 더 자세한 안내가 필요하면 대표전화 032-876-2900로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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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잇몸치료는 몇 번 받아야 하나요?

잇몸치료·스케일링

잇몸치료 횟수는 검사 전부터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잇몸치료는 누구나 같은 횟수로 받는 치료가 아닙니다. 염증이 한두 치아 주변에만 있는지 입안 여러 부위에 퍼져 있는지, 잇몸 주머니가 얼마나 깊은지, 치아 뿌리에 붙은 치석이 어느 정도인지에 따라 필요한 방문 횟수가 달라집니다. 비교적 얕은 염증은 스케일링과 위생관리로 호전될 수 있지만 진행된 치주염은 구역을 나누어 치료할 수 있습니다.

치료 범위가 넓은데 한 번에 오랜 시간 진행하면 환자의 피로가 커지고 마취해야 하는 부위도 넓어집니다. 그래서 위턱과 아래턱, 왼쪽과 오른쪽처럼 입안을 몇 구역으로 나누어 치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느 쪽부터 시작할지는 염증의 심한 정도와 씹기 불편한 부위, 환자의 일정 등을 고려해 정합니다.

치주검사로 치료할 치아와 깊이를 확인합니다

치료 계획을 세울 때는 치주 탐침으로 치아 둘레의 잇몸 주머니 깊이와 출혈 여부를 기록합니다. 잇몸이 내려간 정도, 치아 흔들림, 고름이 나오는 부위, 뿌리 갈라지는 부위의 염증도 확인합니다. 필요한 경우 방사선 사진을 촬영해 치아를 지지하는 잇몸뼈가 어느 부위에서 얼마나 줄었는지 살펴봅니다.

같은 입안에서도 앞니와 어금니의 상태가 다르고, 한 치아의 안쪽과 바깥쪽도 잇몸 주머니 깊이가 다를 수 있습니다.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스케일링으로 관리할 부위와 잇몸 아래 치석 제거가 필요한 부위를 구분합니다. 개인별 구강 상태와 검사 결과가 치료 횟수를 정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입니다.

기본 치료는 염증 원인을 줄이는 순서로 진행합니다

먼저 치아 표면과 잇몸선 주변의 치석을 제거하고, 환자가 치태를 잘 닦아낼 수 있도록 칫솔질과 치간 관리법을 점검합니다. 그다음 깊은 잇몸 주머니가 있는 부위는 필요한 경우 국소마취 후 잇몸 아래 치석과 세균성 침착물을 제거하고 치아 뿌리 표면을 정리합니다. 치료 부위에 따라 한 번에 걸리는 시간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플러스치과에서는 처음 검사한 치주낭 수치와 방사선 소견을 기준으로 예상 치료 구역과 방문 일정을 설명합니다. 다만 치료 도중 잇몸 아래 치석의 범위가 예상보다 넓게 확인되거나 염증 반응이 다르면 횟수와 간격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치료 일정이 중요한 경우에는 가능한 방문 주기를 상담해 순서를 계획합니다.

치료가 끝난 뒤 재평가까지가 중요한 과정입니다

구역별 치료가 끝났다고 바로 모든 과정이 마무리되는 것은 아닙니다. 잇몸이 가라앉고 조직이 회복될 시간을 둔 뒤 출혈이 줄었는지, 잇몸 주머니가 얕아졌는지, 치태가 잘 관리되는지를 다시 검사합니다. 환자가 느끼는 붓기나 입 냄새의 변화와 씹을 때의 불편도 함께 확인합니다.

재평가에서 염증이 안정되고 관리 상태가 좋다면 유지관리 단계로 넘어갑니다. 반대로 깊은 잇몸 주머니가 계속 남거나 접근하기 어려운 뿌리 부위에 염증이 반복되면 추가적인 비수술 치료 또는 치주수술이 필요한지 검토할 수 있습니다. 추가 치료 여부도 치아별 예후와 전신 건강을 종합해 결정합니다.

전신 건강과 생활습관도 치료 반응에 영향을 줍니다

당뇨 조절 상태, 흡연, 구강건조, 치아를 악물거나 가는 습관은 잇몸의 회복과 재발 위험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현재 치료 중인 질환과 복용약, 흡연 여부를 문진 때 알려주면 치료 시 주의사항과 관리 간격을 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복용약은 치과 진료 일정에 맞춰 본인이 임의로 중단하지 마세요.

집에서 치태가 충분히 제거되지 않으면 치료한 부위에도 염증이 다시 생길 수 있습니다. 칫솔만으로 닿기 어려운 치아 사이에는 공간에 맞는 치간칫솔이나 치실을 사용해야 합니다. 치료 중 출혈이 줄어드는 변화뿐 아니라 어느 부위를 닦기 어려운지 확인하고 진료실에서 사용법을 조정하는 과정도 필요합니다.

유지관리 횟수는 치료 횟수와 별도로 정합니다

잇몸치료 후 증상이 없어졌더라도 치주염이 다시 생기지 않는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유지관리 방문에서는 새로 쌓인 치석, 잇몸 출혈과 주머니 깊이, 흔들림과 맞물림을 확인하고 필요한 부위를 세정합니다. 치주염의 과거 진행 정도가 클수록 일반적인 정기검진보다 짧은 간격으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잇몸치료가 몇 번 필요한지와 이후 몇 달마다 방문해야 하는지는 서로 나누어 이해하는 편이 좋습니다. 처음에는 예상 횟수를 안내받더라도 치료 후 반응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해진 숫자에 맞추기보다 검사, 구역별 치료, 재평가, 유지관리라는 흐름으로 계획을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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